김영록 전남지사가
우리동네 기동복지대의 집수리 현장인
홀로사는 노인 가정을 잇따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들었습니다 .
김 지사는
취약계층과 경로당 등에 264억 원의 난방비를
지원했다며 취약계층의 두터운 보호를 위해
추가적인 지원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문연철 기자 입력 2023-02-03 20:50:25 수정 2023-02-03 20:50:25 조회수 2
김영록 전남지사가
우리동네 기동복지대의 집수리 현장인
홀로사는 노인 가정을 잇따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들었습니다 .
김 지사는
취약계층과 경로당 등에 264억 원의 난방비를
지원했다며 취약계층의 두터운 보호를 위해
추가적인 지원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