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안정적 사회 진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디딤돌 전남센터가
목포와 순천에 개설됩니다.
어제(2) 문을 연 순천과
현재 개설 준비 중인 목포 등 2곳에서 운영하는
희망디딤돌 전남센터는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의
거주시설과 보호아동의 체험실 등을 갖춰
교육과 상담 기능을 하게 됩니다.
삼성전자가 희망디딤돌센터 건립과
운영비 50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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