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함평군 보건소는 전남 서부권 5개 병원과 함께

치매 의심 대상자들의 신속한 진단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60세 이상 함평군민 가운데 치매진단을 받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5개 병원에서 인지 선별 검사 등

관련 진단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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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특수로

완도 전복과 해조류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설 연휴동안 완도군 특산물 쇼핑몰인

'완도군이숍'에서 전복과 해조류 등의 판매액은

1억 2천만원으로 지난해 설 기간 대비 4.2%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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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보건소는

어르신들에게 무인정보 단말기인 '키오스크'의 사용을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강진군보건소는

카페와 식당 등에서 주문, 버스 예매와 은행ATM기 등

9종에 대한 이용 방법 그리고 카드결제까지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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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오는 31일,

쓰레기 소각장 2차 시민 공청회를 개최합니다.



목포시는

소각방식별 시공사와 전문가 토론을 통해

사업방식과 소각처리방식 효율성, 대기오염물질

감소를 위한 방안 등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뉴스였습니다.



◀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