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특수로
완도 전복과 해조류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설 연휴동안 완도군 특산물 쇼핑몰인
'완도군이숍'에서 전복과 해조류 등의 판매액은
1억 2천만원으로 지난해 설 기간 대비 4.2% 늘었습니다.
또, 우체국 소포를 이용한 발송 건수는
26만 5천 건으로 이가운데 전복 발송 건수는
80%인 21만 2천 건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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