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해 상반기 계절근로자 2274명 배정에 이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도입으로
봄철 농번기 인력 30만명을 확보하는 등
일손 대비에 적극 나섰습니다.
‘공공형 계절근로제’ 도입으로
시군에서 선정한 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내국인 작업반장을 포함한
영농작업반을 구성해 소규모 농가에서도
필요한 인력을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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