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완도·진도지역 6개 항포구가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사업지구로 선정됐습니다.
해남 송호항과 완도 망남항 등 3곳에는
오는 2천26년까지 사업비 각각 백억원씩이 투입되고,
해남 내장항과 진도 도명·동육항 등 3곳에는
각각 50억원씩을 투자해
어항시설 보강 사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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