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최수종 전남도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을 만나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영상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남영상위원회는 지난해 225편의
영화,드라마 로케이션 촬영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 청소년 대상
연기캠프 운영 등 전남의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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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3-01-19 08:00:19 수정 2023-01-19 08:00:19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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