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에
전남에서는 영암 ‘월출산농협’ 등 9곳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전국 총사업비의 52%인 88억원을 확보했으며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가공 등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2년 12월 말 현재 전남지역 친환경 인증면적은
3만 6천106㏊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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