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차량 이동이 증가하는 설 연휴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전라남도가 방역대책을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명절 전후로
'일제 소독의 날'을 지정해
농장,축산시설, 차량 등을 모두 소독하고
가금농장 주변의 출입을 통제하겠다고 밝히고,
귀성객들에게도 가금농장과 철새도래지
출입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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