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4) 9시 5분쯤
전남 영암군 신북면의 한 도로에서
65살 남성이 승용차를 몰다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5살 남성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앞서가던 승용차가 신호대기를 위해
멈춰선 상태에서 추돌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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