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저소득 유.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해
‘2023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비 53억 원을 확보해
본격 지원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 월 8만 5천 원이었던 지원액을
올해는 9만 5천 원으로 인상하고
지원 기간을 12개월로 확대함에 따라
연간 4천 700여 명의 취약계층이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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