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날 산불 등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12시15분쯤 완도군 군내리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져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무안군 청계면의 한 농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30여분만에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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