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민이 느끼는 삶의 질이
나아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암군이 관내 828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신의 삶 만족도와
행복 빈도에 대해 응답자의 70%가량이
6점 이상 높은 점수를 줬습니다.
한편 인구는 5만2천937명으로
전년보다 소폭 감소했고 합계출산율도
1.161명으로 0.214명 줄어 5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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