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50분쯤
영암군 삼호읍 난전리의 한 주택 황토방에서 불이나
출동한 119에 의해 4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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