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한국조폐공사가 손잡고
전남행복지역화폐 광역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폐공사가
내년 상반기 전남행복 지역화폐 전용 앱을 개발하면
전남 22개 시군의 지역사랑 상품권을
하나의 앱에서 구매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전용 앱을 통해 지역 상품권 사용이 편해지고
자체 생산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 제공은 물론 부정 유통 감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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