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모양으로 널리 알려진
영산강 느러지가 명품 관광지로
개발됩니다.
나주시는 느러지 관광개발사업에 따라
오는 2천24년까지 쉼터와 산책로,
주차장 등을 정비할 계획이고
무안군은 조망쉼터와 탐방로, 한반도 지형
상세 복원 등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무안군과 나주시의
느러지 관광 자원 개발사업에 대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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