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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모양 '영산강 느러지 명품 관광지'로 육성

문연철 기자 입력 2022-12-19 08:00:17 수정 2022-12-19 08:00:17 조회수 1

한반도 모양으로 널리 알려진

영산강 느러지가 명품 관광지로

개발됩니다.



나주시는 느러지 관광개발사업에 따라

오는 2천24년까지 쉼터와 산책로,

주차장 등을 정비할 계획이고

무안군은 조망쉼터와 탐방로, 한반도 지형

상세 복원 등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무안군과 나주시의

느러지 관광 자원 개발사업에 대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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