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박용식 도시건설위원장이
태원여객, 유진운수의 노선권 반납을
요구했습니다.
박용식 의원은 오늘, 5분 발언을 통해
"2018년 62억 원에서 올해 118억 원의
지원금을 받고도 시민들을 고통받게 한 태원유진은
시내버스 노선권을 반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공영제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신속하게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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