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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 간추린 뉴스(2022/12/15)

김양훈 기자 입력 2022-12-15 08:00:06 수정 2022-12-15 08:00:06 조회수 1

◀ANC▶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목포실내수영장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종료시까지 휴장에 들어갔습니다.



목포시는

목포실내수영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개·보수 공사를 시작했으며 2023년 10월 19일

전국체전이 종료되면 다시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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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열린 UN 생물다양성 회의에

박우량 신안군수가 한국 지방정부 대표로 참여했습니다.



박 군수는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장

자격으로 한 주제발표를 통해 "한국은 개발압력이

크다"고 지적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생물권보전지역이 생물다양성 보전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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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소년수련관이

명예 청소년 관장제를 도입했습니다.



초대 명예 청소년 관장에 단독 출마한

영암여고 조혜원 학생은

영암군 수련원 월례회의 등에 참석해 청소년 의견을

개진하고 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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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행복한 밥상이

보건복지부의 우수자활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2천11년 자활기업으로 인정받아

연 매출 3억 원을 올리는 해남 행복한 밥상은

유급 근로자 증가율, 3년간 매출 증가율,

자활기업 존속 기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지금까지 간추린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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