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무역의 날을 맞아
전남지역 30개 기업이 수출탑을 받았습니다.
세아앰엔에스가 4억 달러 수출탑,
신안천사김이 1억 달러,
대창식품이 5천만 달러 수출탑을 각각 받았으며
방관혁 삼진지에프 대표가 철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15명이 수출 유공 포상을 받았습니다.
올해 전남의 수출액은 480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이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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