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 망언을 일삼은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 임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전남도당은
김광동 위원장이 5.18 계엄군 헬기 사격을 부인하고
북한 개입설을 주장했으며 이명박 정부 시절 뉴라이트
활동을 하면서 대안교과서 집필에 참여하는 등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고 편협한 역사관을 가졌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