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 오후 1시 20분 쯤
해남군 송지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30대 집주인과 가스공급업체 직원 등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20여분 만에 진화된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정용 가스시설을
설치하던 도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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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12-11 20:50:21 수정 2022-12-11 20:50:21 조회수 5
어제(10) 오후 1시 20분 쯤
해남군 송지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30대 집주인과 가스공급업체 직원 등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20여분 만에 진화된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정용 가스시설을
설치하던 도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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