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문화도시 수요문화아카데미가
'맛의 도시 목포, 미식문화여행'이란 주제로
오늘 목포MBC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탁재형 PD는
곡식이나 과일로 술을 만들게 되면
부가가치는 3배에서 많게는 10배에 달한다며
목포와 신안이 함께 무형문화유산을 발굴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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