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개영 교수가
제1회 여순 10.19 평화인권 문학상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김개영 교수의 수상작 '손가락총'은
지방관아의 공연을 담당했던 여수 악공청의
세습 무당들이 여순사건에 휘말려 억울하게 희생된
실제 사건을 소설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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