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제8회 지방선거와 관련해 광주전남에서
290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가운데 당선자는 15명으로
박홍률 목포시장과 우승희 영암군수, 강진원 강진군수 등
현직 단체장 6명도 포함됐습니다.
유형별로는
금품선거 혐의가 40.4%로 가장 많았고
흑색선전과 폭력선거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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