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는
공공비축미 매입현장을 찾아 태풍과 집중호우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고품질 벼를 수확한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김 지사는
쌀값 안정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대책을
끌어내기 위해 전남도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전남지역 공공비축미 매입계획량은
벼 기준 26만 8천 톤으로 전국의 23.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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