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10분쯤
신안의 한 고등학교 별관 공사 현장에서
불이나 작업자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현장 내 식기세척기 배선에서
불씨가 튀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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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22-11-30 20:50:02 수정 2022-11-30 20:50:02 조회수 3
오늘 낮 12시 10분쯤
신안의 한 고등학교 별관 공사 현장에서
불이나 작업자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현장 내 식기세척기 배선에서
불씨가 튀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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