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아카데미가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란
주제로 목포MBC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박준영 변호사는
정의는 삶 속에서 실천되어야 하고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격려,
그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삶의 지혜를 고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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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22-11-29 20:50:10 수정 2022-11-29 20:50:10 조회수 1
목포시민아카데미가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란
주제로 목포MBC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박준영 변호사는
정의는 삶 속에서 실천되어야 하고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격려,
그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삶의 지혜를 고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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