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목포시위원회가
입장문을 내고, 목포시에 시내버스 완전공영제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목포시가 태원유진 이한철 대표에게 자구책을
마련하라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며,
신안군 시내버스 완전공영제를 참고해
준공영제 연구용역을 중단하고 완전공영제에 대한
연구용역을 추진하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양현승 기자 입력 2022-11-22 08:00:31 수정 2022-11-22 08:00:31 조회수 1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