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하의도 평화의 숲
조성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신안군 하의도 한반도 평화의 숲은
내년까지 김대중 대통령 생가 일원에
숲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내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모두 197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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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11-20 20:50:33 수정 2022-11-20 20:50:33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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