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이
연말까지 환경오염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회를 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멸종되어 가는
조개와 고둥의 천연 색깔을 이용해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담은
작품이 공개됩니다.
해남 해양자연사박물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길위의 인문학
사업 등 교육*체험 행사들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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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11-20 20:50:33 수정 2022-11-20 20:50:33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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