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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 간추린 뉴스(2022/11/17)

김양훈 기자 입력 2022-11-17 08:00:18 수정 2022-11-17 08:00:18 조회수 1

◀ANC▶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목포시가 보행자와 운전자 불편을 초래했던

근대역사거리 교통 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목포시는

내일(18)부터 근대역사 1관에서 여객선터미널에

이르는 5백미터 구간을 일방통행으로

바꾸고 가변주차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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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과 농협해남군지부 등은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해남군과 농협은 경쟁력있고,

차별화된 해남군 답례품을 발굴해 공급하고

기부편의 제공을 위한 금융사무 위탁 수행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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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삼호도서관에

첨단 실감형 체험관이 조성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내년도 실감형 체험 조성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된

삼호도서관은 디지털 북과 대화형 지도 등

국립중앙도서관의 실감 서재 콘텐츠를 연동해

디지털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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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라오스 최대 도매 시장인 딸랏라오와 완도 수산물의

판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완도군은

라오스 도매 시장에 완도 수산물을 수출하고

직거래할 수 있는 도소매시장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뉴스였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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