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향대전'이 막을 내린 가운데
축제장 방문객은 21만명, 입장료 수입은 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농특산물 판매장은
역대 최고 매출인 3억 8천만원을 기록했고,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의
직접 판매수익은 9억 5천만원에 달했습니다.
함평군은 국향대전의 여운이 남아있는
함평 엑스포공원의 시설물을 유지하고
오는 13일까지 무료 개방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