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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사와 함께하는 첫 마을좌담회 열려

문연철 기자 입력 2022-11-08 08:00:23 수정 2022-11-08 08:00:23 조회수 1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위한

전남지사와 함께 하는 첫 마을좌담회가

해남 소죽마을에서 열렸습니다.



주민들은 수령 3백년 된 은행나무 주변에

꽃동산을 조성하고 마을 우물을 족욕 체험시설로

정비해 달라고 건의했고

김영록 전남지사는 소죽마을의 으뜸마을 사업과

마을기업을 통해 소득 향상과 관광객 증가 등이

기대된다며 건의 사항은 적극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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