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충무고 3학년 김민섭 선수가
2천23년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땄습니다.
전남수영연맹에 따르면
김민섭 선수는 2백미터 접영에서
1분55초95로 결승점을 통과해
종전 기록을 0점3초 앞당겼으며
4백미터 개인 혼영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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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기자 입력 2022-11-08 08:00:23 수정 2022-11-08 08:00:23 조회수 5
여수 충무고 3학년 김민섭 선수가
2천23년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땄습니다.
전남수영연맹에 따르면
김민섭 선수는 2백미터 접영에서
1분55초95로 결승점을 통과해
종전 기록을 0점3초 앞당겼으며
4백미터 개인 혼영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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