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전남 곳곳에서 창고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4시 5분 쯤
영암군 신북면의 한 주택 간이 창고에서 불이나
안에 있던 폐자재 등을
태우고 35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에앞서 오늘 새벽 1시 45분 쯤 해남군
화산면의 한 김 공장 창고에서도 불이나 4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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