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당초 오는 10일 개최하기로 했던
젊은영암 페스티벌을 24일로 보름 연기했습니다.
영암군은
이태원 참사로 인한국가애도기간 이후에도
충분한 애도 기간을 갖기위해
도시재생사업인 젊은영암 페스티벌 개최 시기를
늦췄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문연철 기자 입력 2022-11-03 20:50:10 수정 2022-11-03 20:50:10 조회수 1
영암군은
당초 오는 10일 개최하기로 했던
젊은영암 페스티벌을 24일로 보름 연기했습니다.
영암군은
이태원 참사로 인한국가애도기간 이후에도
충분한 애도 기간을 갖기위해
도시재생사업인 젊은영암 페스티벌 개최 시기를
늦췄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