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목포지역 출근길 교통지도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경찰의 소극적인 교통지도로
출근길 목포 도심 교통정체가 심각하다는
MBC 보도이후 전남도청 입구 사거리와
만남의 폭포 앞 사거리 등 출근길 정체구간 3곳에
매일 아침 경찰관을 투입해 교통지도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른 구간에도 교통정체가 발생할 경우
경찰차와 사이카를 추가로 투입해
교통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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