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수요문화 아카데미가
'미중갈등시대 한국외교'란 주제로
오늘 목포MBC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은
중국과 미국의 갈등이 앞으로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한국은 미국과의 관계에서 협조할 것은 하고,
경제적인 측면에서 중국과 협조할 것은 해야지
대한민국 외교의 자국 중심성이 보장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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