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의 소통 교육 문화 공간이자
농특산물 판매장으로 활용할 전라남도 농업인회관이
오늘(1) 무안 오룡지구에서 착공했습니다.
전남 농업인회관은
3천2백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2천5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내년 말 완공 예정입니다.
전남지역 농업인단체는
농업인 전용 공간이 없어 지난 30여 년 동안
광주 농성동 농축산물 전시판매장과
농업기술원 등을 활용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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