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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양식장서 60대 바다에 빠져 숨져

박종호 기자 입력 2022-10-28 08:00:01 수정 2022-10-28 08:00:01 조회수 1

어제 낮 12시 30분쯤

신안군 안좌면의 한 선착장

인근 해상에

6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목포해경은

숨진 남성이 양식장에 점심을 전해주기 위해 관리선을 타다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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