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전남도의회에
1호 주민청원으로 접수된
'교육공무직 대체인력제도'가
전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노동계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는
"노동자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았던
청원 제도를 통해 현안 해결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었다"며 "이제 전남도교육청이 대체인력제도를
제대로 시행해 노동자들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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