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의 광주-영암간 초고속도로 건설 공약으로
해남군에서도 30분 내 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해
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광주-영암간 초고속도로 건설공약이
솔라시도기업도시 등 지역 산업과 물류에 혁신적 변화가
기대된다며, 사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2조 6천억원이 투입되는 해남-진도 2단계 57.3km사업은
필수적인 과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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