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농촌공간정비사업
3차 공모에서 전남 3개 시군이 선정돼 전남에서는
6개 시군에서 5년동안 농촌공간 재생사업이 추진됩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난개발로 들어선 축사와 공장, 빈집 등을
철거하고 그 공간에 주거단지와 마을공동시설,
경관 개선 등을 추진하는 농촌재생사업으로
전남은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사업구역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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