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흑산항 항내 양식시설에
대한 1차 철거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흑산항은 국가어항 지정과 항만개발로
인해 2025년까지 양식행위가 제한되며,
신안군은 전체 945칸의 양식시설 가운데
750칸을 1차 철거했습니다.
나머지 양식시설 철거사업은
내년 상반기 안에 끝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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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10-25 08:00:16 수정 2022-10-25 08:00:16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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