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모양의 영산강 느러지를
관광 명소로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
최명수 전남도의원은
영산강 느러지를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관광단지로 만들어야 한다며
느러지에 16개 시도의 상징 꽃과 맛집을 조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느러지는
나주시와 무안군이 전망대 관광 활성화 사업과
영산강 관광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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