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입지 선정 현지 실사가 오늘(24) 신안군을
시작으로 전북 고창, 충남 서천에서 잇따라
이뤄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자연유산 갯벌 면적의 90.4%를 차지하고,
특히 신안군이 85.7%를 차지해 갯벌 연속유산을
통합적이고 일관되게 추진할 적합지임을 부각시키며
보전본부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달 말,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입지대상지를
최종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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