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무안군 해제면 도리포 해상에서 좌초돼
기름유출 사고를 일으킨 준설선이
3개월 만에 인양됐습니다.
무안군은
8백톤급 대형 크레인선을 투입해
좌초된 준설선을 인양한 뒤, 해남의 한 조선소로 옮겼고
인양에 들어간 8억6천만 원을
선주에게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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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입력 2022-10-23 20:50:29 수정 2022-10-23 20:50:29 조회수 2
지난 7월 무안군 해제면 도리포 해상에서 좌초돼
기름유출 사고를 일으킨 준설선이
3개월 만에 인양됐습니다.
무안군은
8백톤급 대형 크레인선을 투입해
좌초된 준설선을 인양한 뒤, 해남의 한 조선소로 옮겼고
인양에 들어간 8억6천만 원을
선주에게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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