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해
관광세일즈에 나섭니다.
김 지사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전남 관광설명회'에 참석해
여행업계, 유관기관, 교민들을 대상으로
전남의 맛과 멋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관광매력을
적극 홍보할 예정입니다.
또 제30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에
참석해 탄소중립 신산업 허브 전라남도를 주제로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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