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의 한 폐공장에서 불법 매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음식물 쓰레기 등이 무더기로 나와
경찰과 강진군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강진군과 강진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강진의 한 폐공장에서
불법 쓰레기 20여 톤이 매립된 것이 확인됐다며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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