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전남지부는
윤석열 정부가 교육에 경제논리를 적용해
교원수 감소를 추진하고 있다며 국민의힘 전남도당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로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학생 개개인의 눈을 마주보며 성장을 지원하려면 더 많은 교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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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입력 2022-10-20 20:50:13 수정 2022-10-20 20:50:13 조회수 2
전교조 전남지부는
윤석열 정부가 교육에 경제논리를 적용해
교원수 감소를 추진하고 있다며 국민의힘 전남도당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로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학생 개개인의 눈을 마주보며 성장을 지원하려면 더 많은 교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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